작년에 은퇴하고 집에만 있다가 올해 초부터 도자기 수업을 들었어요. 처음엔 손도 어색하고 자신 없었는데 몇 달 하다 보니 작품도 나오고 정말 즐거워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게 이렇게 설레다니 싶어요. 뭔가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 주저 말고 해보시는 걸 정말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