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처음엔 할 일이 없어서 답답했어요. 그러다가 지역 도서관에서 하는 글깨침 봉사에 참여해봤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이랑 함께 배우고 가르치면서 새로운 관계도 생기고 제 자신도 성장하는 기분이 들어요.

봉사를 통해서 시간을 의미 있게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만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이 마음을 정말 부자롭게 해준답니다. 은퇴 후 무엇을 할지 고민하신다면 봉사활동 한 번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진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