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웃음 모음
4월 19일 일요일 오후, 집에만 있어도 웃음이 나오는 우리네 일상이에요.
남편 찾기 게임
"자기야, 가위 갖다줄래?" 했더니 서랍 앞에서 한참을 헤매요. 분명 제일 윗칸에 있는데. 결국 제가 가서 꺼내주고 있어요. 남자분들은 왜 저렇게 물건을 못 찾을까요? 여긴 '손가락 닿는 거리에 있으면 못 본다'는 게 법칙인가 봐요.
우리 남편은 몇 번?
"우리가 남이가"에서 봤던 남편 유형들 있잖아요. 당신의 남편은 몇 번 유형이신가요? 저 남편은 확실히 '가위 못 찾는 남편' 타입이더라고요. ㅋㅋ
조선시대 이름 짓기
옛날에 유행했던 그 조선시대 이름 테스트 기억나세요? 음력으로 띄우니 '국돌', 양력으로 띄우니 '웅포'. 뭔 이름이 이래요. 진짜 저 이름들로 살았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ㅋㅋ
운동? 다이어트? 때려쳐
나 혼산에서 김신영씨 보다 보니 공감이 팍팍 와요. "운동이고 다이어트고 다 때려칠까 싶어요." 진심으로 그래요. 사람은 타고난 습성을 받아들이는 게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먹고 눕고 노는 게 습성인데, 그렇게 못 사니까 불행한 거죠. 김신영씨처럼 편하게 살자고요.
마트에서 사온 것
마트 갔다가 강아지 인형 봤어요. 하나 사왔어요. 그거 해결 다 됐어요. ㅋㅋ
맛있는 저녁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