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밥 먹다가 손주들이 자꾸 휴대폰만 본다고 할아버지가 "요즘 애들은 밥은 안 먹고 불빛만 먹네" 이러신 거야 ㅋㅋㅋ 그 말씀에 다들 터져버렸어 ㅋㅋㅋ 할머니까지 웃음이 안 나왔나봐
나이 먹으니까 이런 게 제일 재밌더라니까. 자식들도 손주들도 함께 웃는 그 순간이 진짜 최고야. 요새 세상이 복잡하고 힘들어도 가족 모여서 이렇게 깔깔대는 게 있으면 스트레스가 다 날라가는 듯해.
요즘엔 우리 부부가 밥 먹으면서 서로 말 걸었을 때 뭔가 재미있으면 꼭 저장해뒀다가 아이들한테 말해준다 ㅋㅋㅋ 아무것도 아닌 말이 가족들 얼굴에 웃음을 띄운다니, 이게 바로 인생의 소확행이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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